“개천에서 용이 되길 원하세요?”

요즘 세대에서 흔히 듣게 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시대가 악하여서 예전에는 불우한 가정이라든지, 가난한 가정이라든지, 아무것도 내세울 수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도 자기만 열심히 하면 출세도 하고 자기가 하고픈 세상의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했던 세대와는 달리...이제는 부모에게 받은 유산 없고, 배운 것 없고, 가정에서 주어진 은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나지 않으면 개천에서 용이 되는 시대는 아니라는 비관론적인 가치관이 팽배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시대 젊은이들은 수저계급론을 상당히 많이 따르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즉 부모의 자산과 소득 수준에 따라 자녀들이 전혀 다른 사회경제 계층으로 분류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즉 어느 한 개인의 인생에서 성공은 전적으로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는 것에 달려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이론은 "은수저를 물고 태어나다(Born with a silver spoon in one's mouth.)"라는 유명한 영문 관용구로부터 유래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런 수저계급론은 2015 년에 나온 것인데 이것을 현실화시키면 다이아수저- 상위 0.1% 이내, 자산300억원이상또는가구연수입30억원이상. 금수저 - 상위 1% 이내, 자산 200 억 원 이상 또는 가구 연 수입 20 억 원 이상. 은수저 - 상위 3% 이내, 자산 100 억 원 이상 또는 가구 연 수입 1 억 2 천만 원 이상. 동수저 - 상위 7.5% 이내, 자산 50 억 원 이상 또는 가구 연 수입 9 천만 원 이상. 흙수저 – 상위 7.5 이외의 아래, 자산 5 억원 미만 또는 가구당 연 수입 5,000 만원 미만인 보통 사람을 가르킨다고 합니다.

이러한 가치관은 “세상적인 세계관”에서 나온 가치관이지요. 당연히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믿느냐?(세계관) 만큼 살게 되어 있으니까요. 그러니 당연히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면 그만틈 누리고 성공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겠지요. 그러다보니, 이것이 불공평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정의와 공평을 이야기하고 진실을 이야기 하지만 .. 듣기는 좋아도 그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은 많은 이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는 절망과 낙심과 포기를 촉진하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함으로 희망과 꿈이란 단어는 빛바랜 이루어질 수 없는 비현실적인 단어가 되어버렸습니다.


사랑하는 교우여러분... 그럼 개천에서 용은 아니더라도 메시야가 난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개천에서 용대신 메시야가 난다면 그것은 저와 여러분에게 무슨 의미일까요? 용을 보느냐? 메시야를 보느냐?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용이 되려고 하는 모든 노력과 애씀이 용이 되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배운다면.. 용이 되려고 하는 삶의 노력에서 자유하게 되지 않을까요? 그 용이 메시야가 된다면.. 당신 안에 메시야가 당신을 인도한다면 한번 생각을 바꿔볼 생각은 없으신가요?


혹시 용이 되려고 했던 그 많은 세월들... 열리지 않은 용의 길이 메시야로 다시 새로운 길을 걷지 않으시겠어요? 개천에서 용이 된다는 그 말에 속지 마시고 여호와께로 돌아와 나다나엘 처럼 나사렛에서 메시야를 만나 인생의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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