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확신한다는 뜻?”

우리가 흔히 구원을 받았다는 뜻은 먼저 자유함을 얻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자유를 얻었다는 것은 과연 무슨 뜻인가요? 그것은 다름이 아닌 마음에 자유를 얻었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자유를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나눕니다. 우리 마음이 어디로 부터 자유를 얻었다는 뜻일까요?


모든 사람은 근본적으로 무엇을 통제하려는 마음으로 부터 시작하지 않은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심을 받은 남자와 여자는 창조주이신 하나님 조차도 통제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람은 처음부터 마음에 자유로운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 마음에 통제가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소유하려고 하지 않으시고 통제하지 않으시는 자신을 스스로를 소유하고 다스리기 시작하려는 마음이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즉, 자신이 하나님처럼 스스로 창조주가 되어 모든 일을 창조하려고 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성취하려는 마음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결코 하나님이 될 수도 없는 자신이 하나님처럼 되려고하고, 급기야는 성취의 마음은 남들을 지배하려는 마음을 갖게 되어 서로 비교하며 경쟁함으로 완전 하나님처럼 되려는 마음이 우리 모든 사람에게 들어오게 되었던 것이지요. 성경은 이것은 죄 또는 죄의 마음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스스로 하나님과 같이 완전하고 싶어하는마음은이내열심이라는삶의행동을낳게되며,이 열심은 경쟁과 시기와 다틈으로 또는 남을 압제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합니다. 그 결과 남에게도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하여 더 많은 일과 열심을 요구하는 마음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은 서로가 서로를 인격적인 관계의 자유함을 상실하고 스스로 기계적인 관계로 바꾸어 스스로 완전에 이르려는 자기 욕망으로 끊임없이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바로 노아의 시대의 사람들이었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같은 모습이었다는 것입니다. 가정과 사회와 나라가 전쟁과 싸움으로 가득차고 열등감과 이기심으로 사람들의 마음이 점점 피폐해져 있음을 우리모두는 지금 보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원이란 이러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무슨 의미인가요? 바로 이러한 죄의 마음에서 자유하게 되었다는 의미이지요. 죄의 마음이 이러한 비교와 악한 행동을 낳게 되었다면, 그것은 행동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임을 성경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마음에서 자유로운 오직 한가지 길은 다시 하나님의 형상으로 되돌아가는 길 뿐이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본질적으로 자신의 형상의 본체신 그 아들 독생자 예수를 자신만을 위한 죄의 마음으로 피폐한 사람들에게 보내시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알았을땐 내 안에 죄 된 마음을 보게하셨고. 자기 스스로 높아지려는 마음으로 살아왔던 나를 자신을 버리고 나를 위하여 죽으신 그 예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처음으로 내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자신만을 위해 살고자 했던 죄의 마음을 보게 하셨습니다. 처음으로 남을 위하여 자신을 버리는 주님의 마음을 배우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내안에 죄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비로소 주님의 마음, 주님의 사랑을 깨달았을 때, 나를 얽매이게하는 죄의 마음에서 주님의 사랑을 마음으로 나올수가 있었지요. 이것을 인정하고 깨닫은 것이 저에겐 구원이요, 진정한 자유였습니다. 바로 의롭다함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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