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 연못에서 만난 오직 예수"

오늘은 11년전 나에게 찾아오신 주님을 만난 곳, “나의 베데스다 연못”을 돌아가봅니다. 예수님이 마음두신 곳, 예수님의 눈길이 머무신 곳은 제가 머울고 고집하던 베데스다 연못이었습니다. 삶의 모든 아픔과 고통을 짊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져 있을 때 조용히 찾아오신 예수님의 손길은 오늘 우리교회가 여기 서있는 원인이었고 시작이었습니다.


저는 물이 동하면 먼저들어가면 성공할수있다는 나의 베데스다 연못에 오랜시간을 보낸 사람이었습니다. 그 연못은 저에게 환상이었고 꿈이었습니다. 물이 동할 때 만을 바라보고 남들보다 먼저 들어가야한다는 열심이 영혼과 몸미 식어가는 줄도 모르고 있었던 바로 그때 였습니다. 그때 들리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그 소리는 바로 주님의 음성이었습니다.”네가 낫고자 하느냐?” 38년된 병자는 아픔지도 모를정도로 열심으로 자신의 열등감과 우울증과 각종 상처속에서는 이번 한번만(물이 동할 때 먼저들어가기만 하면)걸리면 인생 완전 대박이라고 생각하며 끊임없이 추구하고 또 추구하고있을때 예수님은 말씀으로 저를 찾아와주셨습니다. 제가 속고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연못의 물이 동한다는 말은 거짓이다. 그곳은 넓은 세상길이다. 멸망하는 길이다. 이제 “너의 상을 들고 일어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눈을 뜨게되었습니다. 저는 그 자리를 벌떡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그분을 따라온 세월.. 급기야 베데스다 연못에 앤아버대학촌(머슴)교회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열등감과 나의 힘으로 내인생을 바꿔보겠다고 아직도 물이 동하면 낫는 다는 세상의 거짓 진리에 헛된소망을 두며 고통가운데 살아가는 이웃에게”내가 만난 베데스다의 예수”를 전하며 살고 싶습니다.


나눔방별 커피브레이크 시간에 나눌 내용


당신의 베데스다는 어디입니까? 한번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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