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수동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앙 생활에서 한가지 결코 놓칠수 없는 비결이 있습니다. 그것은 한마디로 “수동적인 능력”입니다. 예수를 주로 믿고 살아가는 구원 받은 성도님들은 꼭 누려야할 축복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을 때 누리는 수동적인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수동적인 단어에 대하여 매우 부정적인 인상을 줍니다. 뭐든지 적극적인 사고방식과 적극적인 행동을 요구하는 것이 일반적인 세상에서의 가치관 입니다. 그러나 구원을 받은 자녀에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의 자녀의 삶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수동적이 되라”는 뜻입니다.

오늘 설교본문의 말씀은 다윗입니다. 다윗은 모든 상황이 편안할때 능동적이 되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집을 짓겠다고 했을때 하나님은 수동적이 되라고 하십니다. 집을 짓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안에 거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은헤는 받아누리는 것이지 은혜를 갚으려하지 말라는 말씀 이었습니다. 은혜를 은혜로 누리는 방법은 은혜의 하나님을 붙잡으라는 것입니다.하나님만을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다윗은 전쟁에서 전리품으로 가져온 전쟁용 말의 힘줄을 끊어버립니다. 이러한 다윗의 행동은 하나님의 전을 짓겠다고 했을때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하나님의 은혜의 수혜자로서 지어야할 집이 무엇인지, 또한 그것을 짓는 이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뼈절이게 배웠습니다. 그 후에 다윗은 말의 힘줄을 끊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다윗의 행동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이젠 말로 전쟁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겠다는 뜻입니다. 나의 방법과 나의 의지로 않겠다는 것 입니다.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합니다.


흔히 우리는 이렇게 할수있습니다. “하나님 모든 것의 대부분은 주님의 뜻을 따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제 뜻대로 하게 해주세요”라고 할수 있습니다. 제가 열심히 뭐든지 주님을 따라 가겠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좀 제 뜻대로 하게 허락하여 주세요” 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의 완전한 하나님은 될수 없는가?” “나를 온전히 의지할 수는 없니?” 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바로 오늘 이것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말의 힘줄 (내가하려고 하는 것)을 끊을때(하나님을 의지할 때) 그 때 하나님께서는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내가 100% 의지하는 하나님이 되시길 오늘도 바라고 계십니다.

성도님.. 당신은 당신이 가지고있는 말의 힘줄을 끊을 하나님 경외가 있나요? 그럼 지금 결단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럴때 당신은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조회 0회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내가 지금 있는 곳과 내가 가야할 곳”

우리는 길을 떠나 우리의 인생의 끝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창세기의 야곱의 인생을 통하여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삶에 분명한 부르심과 또 우리가 도착해야 할 곳이 있음을 압니다. 오늘 야곱의 삶의 마지막 부분에 그가 살아왔던 삶의 여정을 돌아보며 우리의 앞으로의 삶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야곱의 인생은 벧엘에서 엘벧엘이라는 곳으로 오

“내가 원하는 것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만날 때생기는 일”

요즘 저희 교회는 창세기에서 “야곱의 삶”을 묵상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야곱의 삶을 볼 때 많은 부분에서 참 계산적이고, 이기적이며, 자기중심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쉽게 보게 됩니다.더욱 우리에게 눈에 띄는 야곱의 삶의 모습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셨다는 증거가 여기저기 심심치 않게 많이 보입니다. 야곱은 “형 에서의 발꿈치를 잡고 태어

“더이상 아프지 마세요”

우리가 살아온 시간들 중에 우리를 가장 아프게 하는 일들이 무엇일끼요? 우리의 기대와 전혀 다른 일 때문이 아닐까요? 기대하지 않았던 일들이 갑작스럽게 다가 올 때 참으로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은혜를 주셔서, 우리가 그것을 이기고 살지만 여전히 아픔으로 남아 있는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오늘 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