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람왕을 통한 교훈"

여호람왕은 아버지 여호사밧왕의 아들로서 아버지 여호사밧 왕이 선택한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바알을 섬기는 북이스라엘 아합왕과 결착하여, 아합왕의 딸 아달랴를 여호람왕의 아내로 맞이한 것이 그만 많은 실패와 가슴 아픈 형제들 간의 분쟁으로 얼룩진 모습을 보게 됩니다. 같은 가정의 계보를 따라 타고 난 남유다 왕들의 여러가지 모습을 보게 됩니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경외했던 할아버지 아사왕이나 그의 아버지 여호사밧왕같은 선왕이 있기도 하지만, 오늘 여호람왕의 비뚤어진 길에 들어서 잘못된 바알을 섬기는 아내 아달랴를 선택함으로 인하여 삶에 역기능적인 모습들이 들어오게 됨을 역사를 통하여 보게 됩니다. 바알을 섬기던 아내 아달랴를 맞이하며 여호와 하나님의 시선이 아니라, 바알의 시선으로 바뀌어진 여호람은 자신의 정욕과 바알의 세계관으로 으뜸되고자 하는 지배욕으로 자신의 형제들을 죽이는 끔찍한 일을 벌이게 됩니다.


마치, 창세기 4 장에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지만, 결국 제사를 드리는 일마저도 비교와 경쟁과 으뜸이 되려고 지배욕으로 물들어 버렸을 때, 가인은 아우를 죽이게 되는 일과 너무나도 흡사한 것 같습니다. 가인은 자신의 제사를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았기 때문에 아우를 죽인 것이 아닙니다. 본래 원인은 동생의 제사만를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로마서에서 사도바울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고 기록합니다. 이 말씀은 누구나 사람은 의인이 없다고 하십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사람이 이와 흡사한 죄의 마음으로 태어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우리모두가 이러한 마음 때문에 관계가 원만하지않고, 아프며, 상처가 있는 것아닌가요? 우리가 여기서 자유할수 있는 길은 없을까요? 여기에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여호사밧왕과 아사왕이 모습으로 살수있는 길을 성경은 우리에게 보여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시편기자가 시편 133 편에서 말씀하고 있는 좋은 소식입니다. .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 편)


우리는 누구나 예수로 말미암아 새로운 삶의 시작을 하며 한폭의 화폭에 아름다은 그림을 그리려하지만, 어느덧 우리가 원하는 삶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마치 여호람과 같은 삶의 모습들이 그려질 때면 많이 좌절되고 낙담이 되곤합니다. 그러나 이 시편의 약속은 결코 그것으로 삶이 끝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바로 아론의 옷깃에서 흘러내리는 기름이 있습니다. 헐몬산에서 흘러내리는 이슬로 우리는 다시 우리의 삶의 그림을 완성시킬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요셉처럼, 야곱처럼, 다윗처럼, 그리고 예수님처럼... 우리는 이렇게 인생의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시킬수 있습니다. 아론의 옷깃의 기름- 성령으로- 헐몬산의 이슬- 은혜로-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마지막 말씀으로 천국을 누리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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