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예수를 믿느냐고 물으신다면

흔히 유학으로 와서 안정적인 미국의 삶을 살즈음에 제에게 들려 오는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당신은 왜 예수를 믿느냐고? 예수를 믿어도 좀 적극적으로 믿는 모습에 아마도 궁금한 마음이 들었던 모양입니다. 막상 이런 질문을 받을 때면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함이 넘치는 것을 느끼곤 했습니다. 그러나 딱히 뭐라고 답을 하기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무엇이라고 내 안에 경험된 것을 나눌수가 있을까 라고 생각도 해봅니다.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벧전 3:15) 베드로 사도는 이러한 내 안에 있는 소망을 대답할 것을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주문을 외우고 준비하라는 의미보단 그 엄청난 은혜의 감격에 날마다 거하라는 의미 기도합니다. 저는 한번 생각해봅니다. 난 예수를 왜 믿고 있지? 무엇이 좋길래 예수를 이렇게 진지하게 믿음의 삶을 살고 있을까? 저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싶습니다.


사실은 ~ 내가 믿은 것이 아니고 믿어졌어요. 마치 부모님이 나의 부모님으로 믿어진 것처럼요~. 제가 출생조사를 하고 부모님을 나의 부모님으로 믿은 것이 아닌것 처럼요~ 성경에 니고데모라는 사람도 하나님을 만나고 싶었죠. 그때 예수님께서 “거듭나야 하나님을 볼수있다”라고 하셨죠


“예수”라는 이름에 담긴 “내용”이 믿어졌다는 것이지요. 다시말하면, 내가 죄인이었는데 “예수님이 나의 죄를 대신 사하여주셨다~라는 내용이 마음으로 받아들여졌다 (믿어졌다) ~ 라는 뜻이지요. 네, 여기서 내가 죄인이라고 믿어지는 것을 “성령으로 거듭났다”라고 합니다. 이말이 바로 “하나님께로 난자"라는 뜻이지요. 그래서 믿는 것 (믿어지는 것)이 선물이라하여 믿음을 은혜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내가 죄인이었다가 예수님께서 내죄를 사하여주셨다는 의미는 죄때문에 “내가 몰랐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남이 이뤄졌다는 뜻입니다. 이젠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영원한 생명” 영생을 얻었다고 합니다. 이젠 믿는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뜻은 이젠 나 혼자사는 삶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예수님의 영(성령)으로 내 안에 함께 거하십니다. 내가 예수님과 함께 산다는 뜻이지요. 이것을 가리켜 “믿음으로 산다” 라고 밀하는 것입니다. 이젠 믿어진 은혜로만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것이 구원의 목적이 아닙니다. 구원의 목적은 바로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내 안에 성령님과 날마다 만남이 이뤄져야하는 삶이지요” 어떻게 날마나 만나죠? 성령님은 성경 말씀으로 당신 안에서 당신과 만남을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이 당신과 함께 연합하여 동거하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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