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우리 함께 나눠요 | 박상춘 목사

  • 2020년 3월 20일
  • 1분 분량

요즘은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러한 시간이 결코 익숙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몇일전부터 가족이 모여 가정 예배를 함께 드리기 시작했어요. 한가지 깨달은 것이 있어서 함께 나눠요.


가족이라면 늘 모든 것이 다 한마음이겠지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가정 예배 나눔서를 나누면서 그 동안 오히려 가족과 함께하는 나눔이 너무 없었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차라리 교회 나눔방은 매주 모여서 서로 나누는 시간은 있어도, 남편으로, 아내로 또는 자녀로 함께 모여 말씀을 중심으로 진지하게 서로의 마음을 나눈다는 것은 그리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 오히려 가까워야하고, 격이 없어야할 가정, 또는 친하다고 생각했던 관계들이 가정 예배 나눔서와 같이 마치 예수님 께서 찾아가신 "두로"와 같이 이방인처럼 어색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이 어려운 시간이 각자의 삶으로 인해 그 동안 나누지 못했던 마음을 말씀 안에서 서로 나누며 하나가 되는 너무나도 귀한 시간임을 알게 됩니다. 우리 성도님 각 가정이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나눔이 가득한 축복의 시간이 되시길 소망해요. 곧 상황이 끝나 다시 만날 때까지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최근 게시물

우리 함께 나눠요 | 이미숙 권사

(이사야 10:20-34)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여호와를 진실하게 의지하리니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파멸이 작정되었음이라… 그러므로

 
 
 
우리 함께 나눠요 | 한성봉 목자

(이사야 11장 1-6절) 징계와 심판 이후 남은 그루터기에서 새 싹이 날 것입니다. 그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자로 자비와 공의로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 때 세상은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뛰어노는 평화로 가득찰 것입니다. 작은 싹으로 보일지라도, 만민이 그를 따릅니다. 그 겸손하지만 강한 깃발은 이방 땅으로 흩어졌던 남은 자들을 불러모

 
 
 
우리 함께 나눠요 | 박상춘 목사

매일성경 (이사야 5:8-17) 이시대는 이사야선지자가 활동한 웃시야왕 말년과 요담왕 때 경제적으로 풍부한 시대였습니다. 풍부하면 하나님께 감사를 하고 그 은혜를 기억 해야만 마땅하건만 더욱 더 욕망을 갈구하고 끝이 없는 욕망과 쾌락과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무지로 치닫는 모습은 요담 왕 시대나 지금 우리의 시대와 별반 다른 것은 없습니다. 가옥을 소유

 
 
 

댓글


2010 © Campus Town Church of Ann Arbor.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