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우리 함께 나눠요 | 한성봉 목자

8월 30일
1분 분량

금요일 말씀 묵상


앗수르 왕 산헤립의 명을 따라 유다를 침공한 지휘관 랍사게는 애굽의 왕도, 하나님도 아닌 앗수르 왕에게 복종하라는 경고를 보냅니다. 이를 듣게된 히스기야 왕은 이사야에게 기도를 요청합니다. 앗수르 왕의 경고성 설득이 이어지면서 히스기야왕은 불안에 빠집니다. 히스기야는 앗수르로부터 온 사자의 서신을 펼쳐 놓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천지의 창조주로 인정하며 그가 모든 것의 주인이심을 온 만민이 알 수 있길 기도합니다.


주께 기도함은 나의 유익을 위함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광. 즉, 하나님의 이름을 온 만민이 알게 되고, 그의 말씀이 실제함을 깨닫고, 나와 온 세상을 지으신 창조주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길 기도합니다. 그 때 주님이 들으십니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막강한 앗수르의 군대를 하루 아침에 멸하셨습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장 31절)


한국에서 귀국하는 길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기도에 응답하심을 체험하였습니다. 미국에서부터 계속해서 기도했던 것은 여자친구의 연로하신 친할머니께, 저의 아버지께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적은 떡과 물고기를 바친 아이의 심정으로, 한 줄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길 원했습니다. 할머니께는 여자친구와 함께 찬양을 불러드리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신다고 전했습니다. 아버지께는 저를 미국으로 보내고 단련시키시는 하나님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것은 저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께서 때마다 공급하신 성령의 능력이 나타난 것입니다.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전도는 관계에서 출발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단순히 말씀을 교사로서 가르치시지 않았습니다. 친히 낮은 곳으로 찾아와 주시고, 끝까지 제자들을 사랑하고 용서하시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셨습니다. 저도 그동안의 애끓는 감정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 나라를 위해 병든 영혼들을 위해 끊질 기게 기도하고 관계로 섬기길 소망합니다. 히스기야왕의 기도처럼 만민이 창조주 하나님을 알길 간구하는 기도, 모든 돌과 나무로 지어진 우상들은 무너지고 하나님만이 만군의 왕이 되심을 선포하는 기도를 멈추지 않길 소망합니다.

최근 게시물

우리 함께 나눠요 | 최민지 목자

(사사기 2장 1~10절 묵상) [말씀요약]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어 그들의 조상들과 약속한 땅, 가나안으로 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희와 함께 한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 너희는 이 이 땅의 주민과 언약을 맺지 말며 그들의 제단을 헐라’ 라고 말씀하셨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말씀에 복종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함함께 나눠요 | 조은영 목자

(사사기 1:22~36) [말씀 요약]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 요셉가문은 벧엘을 점령하지만 므낫세, 에브라임, 스불론, 아셀, 납달리, 단 지파는 가나안 주민을 몰아내지 못하고 결국엔 섞여 살면서 부역꾼으로 삼습니다. 벧엘을 점령하는데 도왔던 한 사람을 살려주지만, 그와 그 가족은 루스라는 성읍에서 나와 헷 사람들의 땅으로 가서 또다른 루스라는 성읍을 세웁

 
 
 
우리 함께 나눠요 | 국상후 전도사

(이사야 37:1-20) [요약] 앗수르의 산헤립 왕과 랍사게는 하나님과 히스기야를 조롱합니다. 열방 모든 나라들의 우상들과 같이 여호와 또한 그의 나라를 앗수르의 손에서 건져내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히스기야 왕은 곧바로 여호와의 전으로 향하고 이사야에게 기도를 요청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산헤립 왕이 또다른 편지로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댓글


2010 © Campus Town Church of Ann Arbor.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