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에 항상 거해야 할 이유

다윗은 모든 전쟁에서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할 때였습니다. 900 마리의 잘 훈련된 병마와 말의 힘줄을 끊는 다윗의 모습은 하나님으로 충만했습니다. 받은 은혜의 합당한 삶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바로 그 때가 또한 위기이기도 합니다. 위기는 어려울 때 오지 않습니다. 진정한 영적인 위기는 평안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이기게 하신다는 사실을 잠시 떠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이유 모를 고난과 역경이 하나님을 믿는 이들에게도 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반드시 형편이 좋을 때만은 아닙니다. 때로는 우리가 이유모를 곤경에 빠질 때에도 하나님의 은혜기 있음을 압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갔던 사람입니다. 그런 사울에게도 가시가 있었습니다. 그 아픔을 사도 바울은 자신이 너무나 많은 계시를 받아 스스로 높아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 시 려 고 내 육 체 에 가 시 곧 사 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자만하지 않게 하려하심이라 ” ( 고린도후서 12:7)


여기서 사도 바울은 자신이 약함을 더욱 원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교만한 마음으로 저버릴까 두려워 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육신의 아픔을 하나님의 은혜의 기회로 바라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위기를 맞이 합니다. 자신이 강함이 결국 다윗으로 하여금 교만으로 이끌게 됩니다. 다윗 답지 않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이 되려고 합니다” “말의 힘줄을 끊었던 다윗이 이젠 스스로 자신의 말의 힘줄을 확인하고 그것을 사용하려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디윗을 통해 배우는 교훈이 있습니다. 약할 때 강함이 되는 이유를 알게 하셨습니다. 약하면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러한 다윗의 실수를 통하여 하나님은 다윗은 더욱 성숙 목자로 세워 나가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곤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주신 은혜의 깊이와 넓이를 더욱 깨닫는 계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은혜로 강해지면 더욱 약함으로 그 은혜를 더하시는 성도님 모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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