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백성이 꼭 먹어야 할 양식”

하나님의 백성 곧 예수를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아들로 믿으시는 성도님들이 한가지 기억하시길 원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 목적은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경륜 곧 선한 목적을 두고 구원하셨다는 말씀이지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꼭 우리 믿는 자들에게 한가지 선한 목적 즉 바라시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양식을 먹길 원하십니다. 마치 누에가 솔잎을 먹듯이 그리고 사람이 음식을 먹듯이,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주시는 양식을 먹어야 산다라고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말씀을 섭취하여야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과 함께 사신다는 뜻이지요.


성경에는 하나님의 사람이 먹는 양식을 잘못 섭취함으로 인생의 실패를 맛보는 경우를 흔히 보게됩니다. 이삭의 아들 에서와 야곱의 이야기는 너무 유명합니다 (창 25:34). 에서는 자신이 하나님께서 주신 장자의 축복(하나님의 자녀의 축복)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양식을 맛보지 못했던 사람이지요. 에서는 늘 사냥으로 바빴지요. 하나님이 주시는 양식(말씀)을 먹을 시간도 관심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배고플 때면 늘 허둥지둥하며 동생 야곱이 쑤어놓은 팥죽은 형 에서의 모든 마음을 빼앗갈 정도였으니까요. 결국은 소중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동생 야곱에게 다 빼앗기고 맙니다. 하나님의 말씀 곧 양식을 먹어보지 못한 것이 그 주된 원인이지요. 늘 먹던 사냥고기가 에서에겐 하나님의 양식을 못먹게 되는 원인이 되고 맙니다. 결국 또한, 신약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떡을 찾아 다녔습니다. 떡은 떡만을 부릅니다. 물론 육신의 떡이 당연히 필요하지요. 그러나 주님은 떡과 함께 꼭 먹어야할 음식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늘 세상의 음식을 더 잘먹으려고 하니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고 마는 것이지요.


오늘 본문 말씀에서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양식의 맛을 아는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세상 음식에 에서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고 잊어버리고 맙니다. 아합왕 딸 아달랴를 자신의 아들의 며느리로 삼고, 그리고 북이스라엘 아합과 동맹을 맺고 아람과 전쟁을 약속합니다. 이것은 바로 떡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양식(음식)을 멀리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결국, 이 일로 인하여 여호사밧은 큰 낭패를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혹시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섭취하고 계시나요? 혹시 떡으로만 채우시는 삶 속에 아직도 공허함을 다른 것으로 채우려는 노력은 혹시 없으신가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섭취하시므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실제의 축복으로 오늘 하루를 다시 새롭게 시작하시길 축복합니다


나눔방별 커피브레이크 시간에 나눌내용

1. 우리 사람은 무엇으로 이뤄져 있나요? (길 5:6)

2. 왜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아는 것이 우리의 인생에 그렇게 중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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