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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는

앤아버 대학촌 교회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요한복음 2:9)

앤아버대학촌교회는 2005년부터 캠퍼스 바이블 스터디로 시작하던 모임이 2007년 7월 첫 예배를 드리면서 유학생들을 위한 교회로 시작했습니다. 대학 캠퍼스에 위치한 복음주의 교회로 캠퍼스에 속한 모든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나누는 젊은 교회로 자라왔습니다. 유학생 신분의 젊은 청년과 캠퍼스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현재의 삶으로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품고 나아가는 사랑의 공동체이기도 합니다.

 

대학촌교회는 새로 오시는 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깨닫고, 그 생명을 나누고 담아내는 새로운 '부대'가 되도록 양육하고, 삶의 선교사로 보내는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물로 된 포도주의 맛을 내도록 애쓰고 땀을 흘린 예수님의 어머니와 하인들처럼 그 기쁨의 맛을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이러한 제자들이 많이 양성됨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더욱 주께 영광 돌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박상춘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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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미시간대학교 캠퍼스 채플 앞에서

만나며 사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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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만나며 사랑하며 봄학기 개강예배 간증/소감 나눔 - 앤아버대학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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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며 사랑하며 2019 겨울학기 종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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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며 사랑하며 2019 겨울학기 개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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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며 사랑하며 2018 여름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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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며 사랑하며

교사님과 학생이 매주 일대일로 만납니다. 만나고 사랑하며, 말씀안에서 삶을 나눕니다. 하나님과의 만남, 나 자신과의 만남 그리고 이웃과의 만남을 통해 풍성해지는  삶을 누리며 예수 그리스도안에 서로 나누고 섬기는 양육 과정입니다.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캠퍼스의 외로운 한 영혼을 찾아가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

나눔방 모임 : 작은교회

나눔방목자를 중심으로 10명 내외로 구성되어, 예수님의 말씀을 삶으로 서로 나눕니다. 등록된 모든 교우들은 각기 다른 나눔방으로 편성되며, 매주 한번 가정을 오픈하여 성경말씀과 삶을 나눕니다. 작은교회인 나눔방을 통해 교우들은 서로 연결되고, 서로 사랑하게 되어 대학촌교회의 몸을 이루는 생명의 유기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