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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나눠요 | 최영성목자

  • 2020년 1월 26일
  • 1분 분량

2016 년에 앤아버를 신앙이 없는 상태로 와서 만사와 말씀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미리 아시는 분들을 통해 말씀을 배우고 이제야 조금씩 그 사랑을 내 이웃에게 나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매년 여러 사람들을 통해 저를 훈련시키셨고 섬김의 모습이 무엇인지 주변의 친구들과 집사님들을 통해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항상 제 주위에 제가 섬기거나 도움을 줄 수 있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들을 제 스스로 섬김의 모습을 만들어 그것에 맞게 그들을 섬기려고 했습니다. 그런 모습에 표본을 만들어 주는 분들이 많았으니까요. 그렇게 제 스스로 섬김의 모습을 만들어 그들을 섬기려고 노력하다보니 내가 그 모습에 벗어날 때 스스로 낙담을 하거나 그 모습을 만들어주지 못 하는그들에 대한 원망도 생겼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아프게 하기도 하고 그들과 함께하는 것에 지치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니라.” 되뇌이면서 하나님께 능력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은 그 어떤 능력과 섬김도 내가 스스로 할 수 없음을 그렇게 하면 섬기는 그 들 뿐 아니라 나도 상처를 받게 됨을 알려주시고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지키기 위한 말씀이라는 하나님의 사랑을 점차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나 스스로의 믿음이 부족함을 알고 완전하지 않음을 인정하고 기도합니다. 내가 섬기는 이들이 상처 받고 어려워 할 수 있다는 것도 이해하고 어려움을 이해하면서 그들 옆에서 끝까지 기도하고 하나님이 채워 주신그사랑으로할수있는것을하면서그들과같이 있으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땅에 이뤄지는 것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시니 나를 동참하게 하사 나를 위로하시고 나를 그 어려운 일에서 견디게 하시고 감당케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감동케 하심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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