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8일 - "정말 예수님이 한 분 이면 충분한가요? 그 이유는요?”
- 대학촌교회

-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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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수님이 한 분 이면 충분한가요? 그 이유는요?”
요한복음 2:1-10
1 사흘째 되는 날, 갈릴리의 ‘가나’라는 마을에서 결혼 잔치가 있었다.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셨고,
2 예수도 제자들과 함께 초대를 받아, 잔칫집에 갔다.
3 그런데 잔치 도중 포도주가 떨어지자,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께 말했다. “포도주가 다 떨어져 버렸구나.”
4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어머니, 왜 저에게 그런 말씀을 하십니까? 아직은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5 그래도 예수의 어머니는 하인들에게 일렀다.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세요.”
6 마침 거기에는 물이 두세 통 들어가는, 돌로 만든 항아리 여섯 개가 놓여 있었다. 이 항아리는 유대인들이 정결 의식에 사용하는 것이었다.
7 예수께서 하인들에게 이르셨다. “항아리마다 물을 가득 채우시오.” 하인들이 모든 항아리에 물을 다 채우자,
8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자, 이제는 항아리에서 물을 떠서, 잔치를 주관하는 사람에게 갖다 주시오.”
9 잔치를 주관하는 사람이 그 물을 맛보았을 때, 물은 어느새 포도주로 변해 있었다. 하인들은 그 포도주가 어디서 난 것인지 알고 있었지만, 잔치를 주관하는 사람은 그 포도주가 어디서 난 것인지 알지 못했다. 그래서 그 사람은 신랑을 불러 말했다.
10 “누구나 처음에는 좋은 포도주를 내놓았다가, 손님들이 취한 다음에는 덜 좋은 포도주를 내놓는 법인데, 그대는 아직까지 이렇게 좋은 포도주를 남겨두고 있다니, 참으로 놀랍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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