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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나눠요 | 국상후 전도사

7월 12일
2분 분량

(시편 10:1-18)


[말씀요약] 두 부류의 사람들이 본문에서 소개됩니다. 악한 자는 가련한 자를 압박하고, 욕심과 탐욕으로 가득하며, 하나님이 그를 보지 못한다 하며 그의 모든 생각 가운데에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다고 한다합니다. 악한 자는 견고하고 굳건한 길로 말미암아 확신하기를 그가 흔들리지 아니한다 하며 하나님의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반면에, 가련한 자는 오직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가진 것도, 믿을 구석도 없는 가련한 자, 외로운 자, 고아, 압제 당하는 자는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둡니다. 


[묵상 (모범, 14절)]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나이다 주는 벌써부터 고아를 도우시는 이시니이다”. 악한 자들은 하나님을 찾지 않는 것을 넘어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지 못하신다하며 하나님이 없다하는 삶을 삽니다.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은 삶입니다.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은 삶이 가장 불행한 삶입니다. 그에 반해 가련하고 외로운 자는 주를 의지한다고 합니다. 악한 자의 눈에는 그의 삶이 불행해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빌어먹어도 하나님을 얻는 삶이 가장 복된 삶입니다. 자색 옷과 고운 옷을 입은 부자는 하나님이 필요 없었지만, 구석구석 살이 곪아 헌데 투성이었던 거지 나사로는 하나님이 필요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의 삶은 견고했습니다. 존경받는 선생이었고, 재물도 많았고, 율법에 대한 지식은 특출났으며,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일은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예수님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병든 자들, 소외된 자들, 창녀들과 죄인들은 주님께 나와 구원 받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복된 삶이었습니다. 주님의 비유 속 기도하며 할 말은 자신의 의를 드러낼 것 밖에 없는 바리새인과 감히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며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고백하는 세리의 모습입니다(눅 18:10-13).


[적용] 나는 오늘 세리로 살기를 원합니다. 전도사라고 불리며, 직장과 봉급도 있습니다. 예전에 직장 조차 없을 때에는 주님 앞에 하루하루가 간절했습니다. 예수님이 너무나도 필요했습니다. 요즘은 그때와 같이 매일 부르짖지 않는 모습 속에서, 하나님이 덜 필요해진 나를 발견합니다. 가진 것 하나 없던 나는 하나님 아니면 안되는 사람이었습니다. 의지하고 소망 둘 곳이 하나님 밖에 없는 가련한 자였으며, 외로운 자였으며, 고아였습니다. 가진 것이 늘어가며, 삶은 견고해져도 동일하게 나는 하나님 아니면 소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아니고서는 멸망할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와 같이 하라는 말씀이 이 때문임을 묵상합니다(고전 7:30-31). 이제 다시 예수님 아니면 안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끝까지 내 유일한 소망을 예수님으로 두고 살아가는 믿음 지키기를 기도합니다.


[눅5:31-32]

3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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