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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나눠요 | 김홍락 목자
요한복음 18:39-19:16 유월절에는 죄수 한명을 풀어주는 전통적인 관례에 빌라도 총독은 사형에 처할 만한 이유를 본인도 찾지 못했고 예수님을 놓아 주기를 원하는 마음을 몇번이나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대인 군중의 태도에 자신의 입지를 두려워한 나머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사형 판결을 내리고 군사들에게 넘겨줍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도록 처절하게 목숨을 잃은 예수님은 강력한 권한을 가진 빌라도나 유대 종교지도자들의 위엄과 강압으로 인한것이 아니라 우리의 죄사함을 위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저에게 계속 눈에 들어오는 인물은 빌라도입니다. “내가 너를 놓아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라 본인의 정치적인 사회적인 위치를 중요시 여기며 이를 지키기 위해 , 본인 스스로 말하면서도 빌라도는 예수님이 무죄임을 알고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을 부정하지도 않으면서도 자칫
4월 5일
우리 함께 나눠요 | 국상후 전도사
요한복음 19:28-30 (금) [말씀요약]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께선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졌음을 아셨다고 합니다. 이에 성경을 응하게 하시고자 목이 마르다고 하셨고, 시편에 적힌대로 주님의 목마름에 병사들은 신 포도주를 먹입니다. 포도주를 받으신 후 예수님은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묵상 (약속, 30절)] 예수님의 생애는 모두 말씀에 예정되어 있던대로 되었습니다.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요 6:40)”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려는 목적으로 오셨습니다. 그 방법은 바로 십자가였습니다. 유다의 배신, 흩어지는 제자들, 재판 중의 침묵, 채찍과 징계, 그의 옷을 두고 제비뽑음, 신 포도주, 부러지지 않는 다리와 찔리는 옆구리까지, 십자가에서의 죽음으로 향하는 모든 길이 말씀대로, 아버지의 뜻대로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선 이 끔찍한 고통의 길을 한 걸음 한 걸음 걸으시며 마지막 그 순간 “다 이루었다”고 하시고 숨
4월 5일
우리 함께 나눠요 | 이영은 목자
요한복음 16:1-15 곧 십자가를 지게 되실 예수님께서 앞으로의 두가지 일에 대해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는 박해 받을 것과, 또 하나는 예수님이 가시고 성령님께서 오시는 것입니다. 앞으로 오실 성령님은 죄, 의, 심판에 대해 세상을 책망하실 것이고 제자들을 진리의 길로 인도하실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오늘 ‘나를 믿기에 박해받게 될 것이다’ 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이 박해는 출교(사회에서 추방당하는 일종의 사회적 죽음이었습니다)당하고 죽음 당하는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걸어가고 계신 길을 설명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때가 이르면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I’m offering a service to God (NIV 버전)” 할 것이라고, 그 이유는 아버지와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하고 성경 지식만, 율법만 가지고 율법주의에 갇힌 사람들에 의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3월 29일
우리 함께 나눠요 | 김진현 목자
요한복음 16:1–15 [말씀요약] 예수님은 제자들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앞으로 일어날 고난과 핍박을 미리 말씀하신다. 사람들은 제자들을 핍박하고 심지어 죽이면서도 그것이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예수님은 이제 아버지께로 돌아가시지만, 그것이 제자들에게 오히려 유익이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이 떠나셔야 보혜사이신 성령이 오시고, 성령은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세상을 깨닫게 하신다. 또한 성령은 제자들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앞으로 될 일들을 알려주시고, 예수님의 것을 드러내심으로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신다.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것이 예수님의 것이고, 그 예수님의 것을 성령께서 제자들에게 알려주신다. [묵상]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가장 먼저 드러나는 것은 죄이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바로 죄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보통 죄를 행동적인 잘못으로
3월 29일
우리 함께 나눠요 | 장민 권사
요한복음 13:1-17 말씀묵상 1.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예수님의 사랑은 사랑받는 대상의 자격요건과 상관없이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다 입니다. 1절에서 예수님의 사랑이 선포되고 2절에 가룟 유다의 마음엔 이미 예수님을 배신할 생각이 들어갔습니다. 예수님은 이 모든것을 다 아셨지만 식사 도중 일어나 모든 제자들(자신을 배신하고 부인할 제자들까지 포함한)의 발을 씻기십니다. 그 후 이렇게 하신 주님의 마음(섬김의 본, 끝까지 사랑)을 알고 그 뜻대로 우리가 삶을 살아낼 때 복(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오는 참된 기쁨, 쉼, 안식)이 있을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오신 곳으로 돌아갈 때가 된것을 아시자 세상에 두고 가는 제자들이 정말 눈에 많이 밟히셨나 봅니다. 그러니 그 제자들을 향한 사랑이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3월 22일
우리 함께 나눠요 | 장미리 목자
(요한복음 13:1-17) 예수님께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을 아시고 저녁 잡수시던 그 자리에서 일어나 직접 겉옷을 벗고 수건을 허리에 두르시며 대야에 물을 떠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수건으로 닦아주십니다. 제자들의 주와 선생이었던 예수님께서 가장 낮은 종의 모습으로 제자들의 발을 씼으셨던 것은 본을 보여 후에 예수님이 행하신 것 같이 제자들도 행하게 하려 함이셨습니다. 종이 주인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한 것처럼 주님의 본을 따라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고도 말씀하십니다. 하늘 보좌에서 일어나 왕의 겉옷을 벗으시고 종의 형태로 이 땅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오셔서 섬기시는 참 왕의 참 사랑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종의 자리를 넘어 죄인의 자리로 곧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까지 내어줄 정도로 내려가셔서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3월 22일
우리 함께 나눠요 | 이선희 목자
< 요한복음 12장 1~8절 > 예수님께서 죽은 나사로를 살렸던 베다니로 가십니다. 그곳에선 예수를 위한 잔치로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아있고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신의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줍니다. 가룟 유다는 이 값비싼 향유를 팔아서 가난한자들에게 나눠주지않냐고 말하지만 이속에는 가난한자들을 위함이 아닌 돈을 훔치려는 마음이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난한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지만 예수님 자신은 항상 있지 아니한다고 마리아의 행동에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향유를 간직하라고 하십니다. 죽은오빠를 살린 예수님을 다시 만난 마리아는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붓고 닦아줍니다. 향유를 붓고 닦기위해선 그 향유를 깨드려야 합니다. 저는 깨드려야한다는것에 묵상이 되었습니다. 저는 성격상 남에게 베푸는것을 좋아하고 기쁨을 느낍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너무 사랑하기에 주님을 위해서 무언가를 드리는것이
3월 15일
우리 함께 나눠요 | 양가영 목자
묵상일기 요한복음 11:38-46 오늘 본문에서 마리아와 예수님은 나사로의 무덤에 찾아옵니다. 어제 본문에서는 마리아가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조금 더 일찍 오셨더라면…” 하며 예수님 앞에서 울었고, 많은 사람들도 나사로의 죽음 앞에서 함께 통곡했습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마음 아파하셨다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눈물은 단지 동정과 연민의 눈물이었을까요? 만약 그랬다면, 마리아가 나사로의 병 소식을 전했을 때 곧바로 달려오셔서 그를 살리심으로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소식을 들으시고도 곧장 떠나지 않으셨고, 일부러 지체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기에 우시기까지 하시는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눈물은 단순히 사랑했던 나사로의 죽음 때문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육신의 죽음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비참한 현실과, 그 가운데 드러나는 믿음 없는 모습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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