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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삶의 원인을 파헤쳐라!
(역대하 8:11-14)

대학촌교회
우리 함께 나눠요 | 최원진 목자님
안녕하세요. 대학촌교회 성도 여러분. 이렇게 ‘함께 나눠요’ 에세이로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오늘은 얼마 전에 예배를 드리며 잠시 홀로 묵상하였던 내용에 대해서 나누고자 합니다. 어느 주일날 이였던 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설교를 하시고...

대학촌교회
버릴것을 버리지 못할 때
오늘 설교 본문은 역대하 7:11-20 의 내용입니다. 솔로몬왕이 성전도 완공하고 자신의 왕궁도 20 여년에 걸쳐 완공함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형통함을 입은 자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솔로몬...

대학촌교회


버려할 것을 버리지 못할때
(역대하 7:11-20)

대학촌교회


출국자 바자회
8월 25일 주일예배 후에 출국자를 위한 바자회 및 바베큐 친교가 있었습니다.

대학촌교회
우리 함께 나눠요 | 김홍락 목자님
지난 8 개월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금년 1 월 저는 처음에는 원하지 않았던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홀로 인천 송도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원하지 않았던 상황이었기에 가급적 기회만 되면 다시 앤아버로 돌아오기만을 생각하고아침에는 QT 를...

대학촌교회


내가 하나님의 성전(교회)이라구요?
(역대하 3:1-3)

대학촌교회


2019 여름성경학교 : Bible Train
여름성경학교가 8월 14일부터 17일 3일간 있었습니다.

대학촌교회


2019 대학촌한글학교 한국문화 캠프
제1회 대학촌한글학교 한국문화 캠프가 8월 12일부터 14일 3일간 있었습니다.

대학촌교회


어떻게 하나님을 느끼며 살 수 있나요?
(역대상 2:1-9)

대학촌교회
우리 함께 나눠요 | 김주현 형제님
앤아버에 와 신앙 생활을 시작하며 돌이켜 보았을 때 제가 받았던 은혜가 참 많았음을 느꼈습니다. 자라오면서 당연하게 생각하고 무심히 지나치고 때로는 불평하기도 한 상황들이 하나님의 계획 아래에 있음을 느끼던 순간이 분명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

대학촌교회
하나님과 동행하며 산다는 것이 어떻게...
예수를 믿은지 오래되었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오면서 교회에 주일 예배도 드리며 나름 건강한 신앙생활을 오랜 세월 동안해오고 있던 한 자매님의 간절한 질문을 한번 묵상해봅니다. 이 자매님의 고민은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구속자로 받아들이며 성령님이...

대학촌교회
우리 함께 나눠요 | 문은성 목자님
6 년이라는 앤아버의 시간 중에서도 요즘에는 특별하게 그동안 해왔던 여러가지 일들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학생들에게 그동안 해왔던 일들을 인수인계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마무리를 준비할 때는 그동안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끝이 보이게 되고...

대학촌교회


하나님의 자녀로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고싶어요
(역대상 1:1-17)

대학촌교회
크리스천으로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고 싶어요
많은 성도님들께서 가장 고민하는 부분중에 한가지는 “어떻게 하면 크리스천으로 행복한 삶을 살수있을까” 질문입니다. 크리스천의 삶이 일반 사람들과의 삶과는 다른것일까? 그렇다면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지 궁금해하는 분이 참으로 많이 계십니다....

대학촌교회


새가족 생명반 수료자 (35기)
새로오신분들께 대학촌교회와 복음의 내용을 소개하는 생명반 35기를 마쳤습니다 임한슬(김태우) 자매 | 황득규,김정민(예원,예림) 가정 | 백정욱, 홍이현(지윤,지윤) 가정 환영합니다!

대학촌교회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요
저는 목회자로서 만나는 많은 형제자매들과의 대화에서 주를 이루는 질문 중에 하나가 바로 각 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는 그들의 모습 속에는 하나님이 미리 정하여 놓으신 특정한 일...

대학촌교회


하나님이 원하시는 오직 한가지
(역대상 23:1-6)

대학촌교회
우리 함께 나눠요 | 김동언 목자님
미시간의 봄과 여름은 나에게는 점점 놓치고 싶지 않은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죽은 것만 같은 자연의 생명들이 혹한의 시간을 지나 싹이 피어오르고 하루가 다르게 푸르름을 더해 가고 꽃들이 만개하는 이 자연의 오묘함과 이 모든 것을 우리를 위해...

대학촌교회
우리 함께 나눠요 | 장영찬 목자님
이번주는 와이프가 3 박 4 일동안 시애틀에 가 있어 저 혼자서 아이 셋의 육아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밤이면 엄마만 끼고 자는 두 딸들이 있어서 밤에 애기들은 어떻게 재워야 하나, 그 기간동안 연구실에 출근하지 못하게 되는건 아닐까 하는...

대학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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